[포토]양산 부산대학병원, '출입구 통제'

합천군에 거주하는 39세 여성이 음압 병실이 있는 부산대병원(양산)으로 22일 옮겨져 출입구가 폐쇄됐다. 해당 여성은 특별한 증상 없이 집중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윤요섭기자

합천군에 거주하는 39세 여성이 음압 병실이 있는 부산대병원(양산)으로 22일 옮겨져 출입구가 폐쇄됐다. 해당 여성은 특별한 증상 없이 집중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윤요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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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종효 기자]




영남취재본부 김종효 기자 kjh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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