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취재본부 김종효기자
입력2020.02.22 19:03
수정2020.02.22 19:03
합천군에 거주하는 39세 여성이 음압 병실이 있는 부산대병원(양산)으로 22일 옮겨져 출입구가 폐쇄됐다. 해당 여성은 특별한 증상 없이 집중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윤요섭기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종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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