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반려동물 친화도시 도약

영남권 최대규모 반려동물 공공 놀이터 개장

창원시, 반려동물 공공 놀이터 개장 조감도(사진=창원시)

창원시, 반려동물 공공 놀이터 개장 조감도(사진=창원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창원시는 반려인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갈등을 완화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공사 중인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가 올 6월 개장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성산구 상복동 일원에서 착공된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는 올 4월에 준공돼 시범운영을 거칠 예정이다.

영남권 최대 규모인 4702㎡의 반려동물 공공 놀이터로, 중·소형견 잔디놀이터와 대형견 놀이터, 놀이기구존 및 견주쉼터 등 기능에 따라 다양하게 구획돼 있다.


창원시는 해당지역에 교육장, 미용·애견카페 시설 및 유기동물 입양센터 등을 갖춘 문화복합공간인 반려동물 지원센터를 조성하기 위해 80억원의 국비 공모사업을 추진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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