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자사주 572만2389주 소각 결정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한미반도체 는 22일 자기주식 보통주 572만2389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예정 주식은 발행주식총수의 10% 규모다.

소각 예정 금액은 399억8600만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30일이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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