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오늘 새해 첫 리빙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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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티몬은 21일 새해의 첫 리빙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티몬은 지난해 5월부터 매달 21일을 리빙데이로 정하고 인기 생활용품을 최대 90% 할인 판매하고 있다. 올해에도 고객의 살림에 편리함을 더하고, 가계 부담을 더는 리빙데이 매장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이달의 리빙데이 대표 상품은 ▲3M 스카치브라이트 청소용품 (9900원) ▲프랑스에서 온 종이호일 3팩 (5500원) ▲북유럽 디자인 대형러그 (1만9900원) ▲라이녹스 8종 칼세트(1만3900원) ▲2in1 세제 청소솔 (5900원) 등이다.


브랜드 가전제품도 온라인 최저가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아이리버 IAW-100 스피커를 10만3900원에, 한경희 의류 건조기 5kg은 400대 한정 22만9000원에 판매한다.


한편 티몬 리빙데이 매장은 1개 품목 내에서 다양하게 구성되는 옵션 별 가격을 균일가로 통일해 소비자들의 가격비교 고민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리빙데이에서는 220여개 품목을 특가로 선보이며, 하나만 구매해도 무료배송의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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