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NC송파점, ‘김집사’와 손잡고 심부름 서비스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도심형아울렛을 운영하는 이랜드리테일이 생활밀착형 심부름 앱 김집사와 손잡고 대형 유통점 심부름 서비스를 NC송파점에 시범 도입한다.


NC송파점은 오는 15일부터 점포에 김집사 심부름 서비스존을 설치하고, 인근 고객들을 대상으로 배달 및 심부름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랜드리테일은 "이번 시범 도입을 시작으로 고객 반응에 따라 추후 수도권 핵심 점포에 추가 도입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NC송파점 인근 1.5km 내 위치한 아파트 오피스텔 거주 고객은 김집사 앱을 통해 킴스클럽 장보기, 쇼핑상품 배송대행, 수선의류 픽업 서비스, NC 맛집 배달서비스 등의 서비스를 집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건당 이용금액은 2000~3000원이다.

이랜드리테일은 "바쁜 현대인들의 일상 속에서 20~30분 만에 대형유통점의 서비스를 집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유통 혁신"이라며 "제휴 업체에 수수료, 광고료 없는 착한 서비스로 상생 측면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랜드 NC송파점, ‘김집사’와 손잡고 심부름 서비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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