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부2' 이성경 "안효섭 발전 보면서 자극 많이 된다"

배우 이성경, 한석규, 안효섭.

배우 이성경, 한석규, 안효섭.


배우 이성경과 안효섭이 처음으로 함께 연기해본 소감을 밝혔다.


안효섭은 6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제작발표회에서 이성경과의 호흡을 묻는 질문에 "처음으로 같이 연기해보는데 에너지가 정말 좋다"고 말문을 열었다.

안효섭은 "(이성경은) 현장에서 항상 에너자이저 같은 역할을 해준다. 그 에너지로 인해 저 또한 긍정적인 효과가 나는 것 같다. 되게 편하다"며 "즐겁게 잘 촬영하고 있다"고 했다.


이성경은 "효섭 씨는 정말 열심히 하고 집중하고 많이 공부한다. 많은 자극이 된다. 처음 만났을 때 연기한 우진이와 전체 리딩 때의 우진이, 촬영 때 우진이가 많이 달라졌다. 발전된 모습을 보면서 놀랄 정도였다. 좋은 파트너인 것 같다"고 호평했다.


극중 이성경은 공부가 취미이자 개인기인 차은재 역, 안효섭은 시니컬한 성격에 행복을 믿지 않는 GS 2년차 서우진 역을 각각 맡았다.

한편 '낭만닥터 김사부2'는 2016년 방송된 '낭만닥터 김사부'의 두 번째 시즌으로서 강은경 작가와 유인식 감독 그리고 한석규가 3년 만에 재회했다. 이날 밤 9시 40분 첫방송.




권수빈 연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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