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안재홍 "'해치지않아' 500만 동원시 강소라·박영규 함께 재출연"

SBS '김영철의 파워FM'에 배우 안재홍(우)이 출연해 영화 '해치지않아' 홍보에 나섰다./사진=SBS '김영철의 파워FM' 방송 화면 캡쳐

SBS '김영철의 파워FM'에 배우 안재홍(우)이 출연해 영화 '해치지않아' 홍보에 나섰다./사진=SBS '김영철의 파워FM' 방송 화면 캡쳐



[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배우 안재홍이 '해치지않아' 500만 돌파 공약을 걸었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의 <특별초대석> 코너에는 안재홍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영철은 "영화, 드라마, 연극, 예능까지 열일하는 배우다. 1월15일 개봉하는 '해치지않아'는 어떤 영화인가. 대놓고 홍보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안재홍은 "동물원에 동물이 없다. 저는 동물원을 살리는 역할이다. 동물처럼 보이는 옷을 입고 관람객을 속이는 역할을 맡았다"고 전했다.


'해치지않아'는 망하기 직전의 동물원에 야심 차게 원장으로 부임하게 된 변호사 태수(안재홍 분)와 팔려간 동물 대신 동물로 위장 근무를 하게 된 직원들의 고군분투기를 담은 코미디 영화다.

안재홍은 영화 홍보와 함께 500만 관객 돌파 시 '철파엠'에 재출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영화에 출연한 배우 강소라, 박영규 등과 함께 출연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어 청취자들의 기대감을 샀다.


한편, 안재홍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2015년 방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6수생 '정봉'역을 맡아 큰 인기를 끌었다. 이어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아프리카'에 출연해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과의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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