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1일 박원순 서울시장과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등이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첫 타종 행사를 갖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한국철도(코레일)는 31일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열리는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찾는 시민을 위해 다음날 오전 1시20분까지 심야 임시 전철을 운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임시 전철은 수도권 전철 1호선 구로~광운대 구간에 4회가 추가된다. 구로~종각~광운대역 방향으로 2회, 광운대~종각~구로역 방향으로 2회 운행한다.
보신각이 위치한 1호선 종각역에서 광운대행은 오전 12시54분, 구로행은 오전 12시39분에 막차를 탈 수 있다.
정현우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한해를 마무리하고 늦은 시간 귀가하시는 분들이 불편함 없이 수도권전철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안전 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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