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조, SNS서 '초콜릿' 촬영 현장 공개

배우 장승조 / 사진=장승조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장승조 / 사진=장승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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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배우 장승조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자신이 출연하는 JTBC 드라마 '초콜릿'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29일 장승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혜나, 송화, 혜민, 덕하, 함께 한 시간. 초콜릿"이라는 글과 함께 드라마 '초콜릿'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승조는 앞치마를 착용한 채 양파를 손질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번에도 기대하겠습니다", "잘 생기셨어요", "잘 보고 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초콜릿'은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한 두 남녀가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내용을 그린 드라마다. 장승조는 해당 드라마에서 이준 역을 맡았다.

한편 장승조는 지난 2005년 뮤지컬 '청혼'을 통해 데뷔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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