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1357억 규모 공사 수주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남광토건 은 한국도로공사로부터 1356억7097만원 규모의 고속국도 제29호선 세종~안성간 건설공사(제1공구)를 수주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86.32%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3년 9월6일까지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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