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남기자
입력2019.12.26 10:19
수정2019.12.26 10:19
하기우다 고이치 일본 문부과학성 대신이 26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중·일 과학기술장관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012년 4월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지 7년 8개월여 만에 열렸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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