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남기자
입력2019.12.24 15:13
수정2019.12.24 15:13
24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 앞 부지에서 열린 '한국은행 통합별관 건축공사 기공식'에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등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통합별관은 지하 4층, 지상 16층 규모로 세워진다. 총사업비는 3,600억원 규모로 2022년 6월 준공 예정이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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