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형기자
입력2019.12.19 12:29
수정2019.12.19 12:29
동지를 사흘 앞둔 19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에서 재연배우들이 '동지고사'를 선보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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