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 133억원 규모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 공급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삼화네트웍스 는 SBS와 132억8000만원 규모의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 제작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105.74%다. 계약종료일은 내년 3월15일이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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