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지대 없는 블랙박스, 타임뷰 JF300S로 증거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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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교통사고 시 내 과실이 없다고 해도 증거가 없을 경우 7대 3 혹은 8대 2 정도의 일부 과실을 통상적으로 부여했었다. 이제는 타임뷰 JF300S로 명확한 증거 확보가 가능해졌다.


대부분의 블랙박스는 전후방 촬영 및 녹화만 가능해, 측면 사고 발생 시 증거 확보가 어려워 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해 억울함을 호소하는 운전자들이 많았다.

국내 생산 개발하는 타임뷰 블랙박스는 측면사고 영상을 확보해 줄 사이드 지원 타임뷰 JF300S를 출시했다. 측면 사고 발생 시 과실 비율을 확실하게 밝혀낼 수 있는 증거 확보가 가능해 졌다. 특히 증거 확보가 어려운 주차 시 문콕테러에서도 해당 제품으로 사이드 촬영이 가능해졌다.


부가 기능으로는 자동나이트비전을 통해 조도 환경에 따라 녹화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해 지하주차장 출입 시 밝기가 급격하게 변해도 최상의 화질을 자동으로 찾아 선명하게 녹화한다.


타임뷰 관계자는 " 사각지대 촬영이 가능한 블랙박스에 최근 운전자들의 문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사각지대에서의 사고 촬영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인식이 변화되고 있으며, 초보 운전자들에게는 특히 유용한 아이템이 될 제품" 이라고 말했다.

출시 기념 한정으로 7만원 상당의 무료 장착과 4만원 상당의 고감도 GPS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행사를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제품 구입 문의는 ㈜투진인터내셔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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