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자사 첫 글로벌 멀티 플랫폼 프로젝트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글로벌 비공개 시범 테스트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15년 동안 아시아권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넥슨의 국민게임 '카트라이더'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캐주얼 레이싱게임이다. 콘솔과 PC를 넘나들며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4K UHD 고해상도 그래픽 기술 등으로 생동감 있는 레이싱 경험과 최상의 몰입감을 제공한다.
이번 글로벌 테스트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전역에서 이날부터 9일까지 나흘 간 진행되며 엑스박스(Xbox)와 PC의 글로벌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이를 통한 글로벌 자동 매치로 서로 다른 플랫폼의 전 세계 사용자들과 레이싱을 즐길 수 있으며, 어떤 기기에서든 동일한 환경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고 넥슨은 설명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아이템전 및 스피드전 2개 모드를 즐길 수 있으며 자신의 최고 주행 기록을 경신하는 타임어택 모드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바퀴, 부스터 등 세분화된 부위별로 카트의 외형을 변경하는 기능으로 본인만의 개성 표현이 가능하다.
이 게임 개발을 총괄하는 박훈 넥슨 디렉터는 "이번 첫 테스트로 레이싱의 기본인 주행감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며 "전 세계 많은 사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완성도를 더욱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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