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창업 브라운돈까스, 3년 연속 최우수 외식브랜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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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하는 돈까스 창업 브랜드 브라운돈까스가 지난 11월 28일(목)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사단법인 대한민국중소기업경제인연합과 아시아브랜드협회에서 공동 주관한 ‘2019 대한민국브랜드대상ㆍ아시아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외식브랜드로 선정되어 수상을 받았다.


올해 수상까지 3년 연속으로 최우수 외식브랜드로 선정된 브라운돈까스는 지난해에 이어 2019년에도 ‘상생하는 프랜차이즈로’도 국회의 표창을 받은바 있다. 표창이력에서 알 수 있듯이 브라운돈까스는 돈까스창업 프랜차이즈에서 ‘상생’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브라운돈까스는 가맹점까지 식자재를 직배송하는 물류지원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일부 개인점포나 프랜차이즈 같은 경우, 식자재를 직접 구매해야 하는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브라운돈까스를 통해 돈까스 창업을 할 경우 가맹점주의 부담을 덜 수 있는 물류시스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브라운돈까스는 체계적인 본사 지원시스템을 통해 가맹점과 ‘상생’을 노력하고 있다. 돈가스 창업을 시작하는 단계의 상권분석시스템부터 교육시스템, 오픈지원시스템, 물류지원시스템, 매장관리시스템 등의 체계적인 본사 지원시스템을 통해 가맹점주의 운영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브라운돈까스가 3년 연속 최우수 외식브랜드 수상을 할 수 있었던 배경은 가맹점주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입맛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브라운돈까스는 100% 제주도 생돼지고기만을 사용하는 돈까스 프랜차이즈로 믿을 수 있는 돈육 사용과 함께 전국 모든 가맹점에서 동일한 맛과 퀄리티의 돈까스를 맛볼 수 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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