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입력2019.12.03 19:33
수정2019.12.03 19:33
도미타 고지 신임 주한일본대사가 3일 서울 김포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