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입력2019.12.02 10:28
수정2019.12.02 10:28
2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원·위안 직거래 시장 및 서울 위안화 청산은행 5주년 기념 컨퍼런스에서 뤼자진 중국 교통은행 부행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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