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29일 오후 5시 강남구청 3층 제1작은회의실에서 ‘강남구-메리츠화재 걱정해결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정순균 구청장은 송성열 메리츠화재 자동차보상부문장 상무로부터 걱정해결사업 후원금 5000만 원을 전달받았다.
구는 메리츠화재와 협약을 맺고 저소득 주민의 위기해소와 자립을 돕기 위한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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