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필기자
입력2019.11.28 18:00
수정2019.11.28 18:00
[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한국거래소는 28일 현성바이탈 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유상증자 발행금액의 20% 이상을 변경했다는 사유다. 지정 여부는 다음달 23일까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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