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입력2019.11.22 14:06
수정2019.11.22 14:06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가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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