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슈팀
입력2019.11.08 19:52
수정2019.11.08 19:52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반정부 시위대가 볼리비아 빈토의 파트리시아 아르체 시장을 채로 끌고 나와 머리카락을 강제로 자르고 온몸에 붉은 페인트를 부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