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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베트남의 국민 영웅'으로 불리는 박항서 축구 감독이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계속 이끌게 됐다.
DJ매니지먼트는 5일 박항서 감독과 베트남 축구 대표팀과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박 감독은 지금과 같이 베트남 성인 축구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23세 이하) 감독을 맡게 된다. 또 두 대표팀의 소집 시기가 겹칠 경우 박 감독이 코칭 스태프를 구성할 수 있는 옵션이 추가됐다.
박 감독은 오는 7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 베트남 축구협회에서 이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해 구체적인 계약 조건을 밝히고, 공식 조인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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