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하철 테러 상황에서 대피하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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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에서 전동차 폭발 테러와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와 구로구청이 공동 주관한 이번 훈련은 군, 경찰, 소방서, 보건소, 인근 민간 기업을 포함해 17개 유관기관 470여명과 시민 60여명이 참여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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