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에프엠, 최대주주 지분율 11.69%→18.08%로 확대

[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골드앤에스 은 최대주주 우국환의 지분율이 종전 11.69%에서 18.08%로 확대됐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보고자 장내매수와 특별관계자 장내매도, 투자펀드 해산으로 현물자산(증권) 분배에 의한 취득"이라고 설명했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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