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톱모델의 자신감'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사진=켄달 제너 인스타그램

사진=켄달 제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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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켄달 제너가 우월한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최근 켄달 제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켄달 제너는 흰색에 붉은색 프린트가 있는 유명 브랜드의 속옷을 입고 소파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살짝 보이는 복근과 군살 없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켄달 제너는 킴 카다시안의 이부동생으로 2018년 가장 돈을 많이 벌어들인 모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최근 글로벌 패션브랜드 H&M과 디자이너 지암바티스타 발리(Giambattista Valli)와 함께한 콜래보레이션 캠페인 이미지에 키아라 페라그니, 크리스 리 등과 함께 참여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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