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기자
입력2019.10.16 15:47
수정2019.10.16 15:47
16일 국회에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검찰·사법개혁안을 논의하기 위해 `2+2+2 회동에 참석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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