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어서울, 10일부터 LCC 최초 기내 영화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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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승무원들이 7일 김포국제공항 국내선청사 입국장에서 '하늘 위 영화관'을 홍보하고 있다. 에어서울은 오는 10일부터 기내에서 인기 영화 등의 영상물을 시청할 수 있는 '하늘 위 영화관' 서비스를 시작한다. 국적 LCC 가운데 기내 상영물 서비스는 에어서울이 처음이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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