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형기자
입력2019.10.02 09:02
수정2019.10.02 09:02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의 검찰 소환이 임박한 2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이 출근하기 위해 자택을 나서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