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입력2019.10.01 14:30
수정2019.10.01 14:30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1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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