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2019서리풀페스티벌' 한불음악축제도 북적

서리풀폐스티벌의 마지막날 28일 한국과 프랑스가 문화로 화합하는 한불음악축제에서 믿고 듣는 가수 김범수가 축제의 열기를 채우고 있다.

서리풀폐스티벌의 마지막날 28일 한국과 프랑스가 문화로 화합하는 한불음악축제에서 믿고 듣는 가수 김범수가 축제의 열기를 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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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28일 반포대로서 폐막 행사를 끝으로 8일간의 성대한 막을 내렸다.


특히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EDM 판타지, 한불음악축제, 불꽃쇼 등이 펼쳐졌으며, 연인원 10만여 명의 시민들이 몰려 열광의 도가니를 이뤘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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