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전국주민자치박람회’ 4년 연속 우수사례 최다

광주 서구 ‘전국주민자치박람회’ 4년 연속 우수사례 최다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제18회 전국 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공모’에서 9개 사례가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지자체 총 402건의 우수사례가 접수됐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82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2차 심사를 통과한 82건의 우수사례는 내달 2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전국 주민자치박람회에서 최종 경쟁을 펼치게 된다.


서구는 주민자치, 지역활성화, 학습공동체, 주민조직네트워크, 제도정책 5개 전 분야에 응모해 1차 서류심사에 13개가 선정됐으며 지난 24일 실시된 2차 인터뷰 심사에 최종 9개 사례가 통과됐다.


이에 따라 서구는 전국 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4년 연속 최다 선정지자체가 됐다.

또 이번 공모에서 5개 전 분야에서 우수사례가 선정된 지자체는 전국에서 서구가 유일하다.


서구 관계자는 “자치분권시대, 직접민주주의라는 시대정신에 맞춰 주민참여 실질화를 위해 노력해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되는 주민자치 활성화를 통해 서구를 명실상부한 풀뿌리 지방자치의 중심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종선정된 4개 사례는 ▲주민자치 분야 치평동 ‘주민자치회 16보다 좋은 1+15개봉! ▲금호1동 ‘누구나 자치! 자치야 학교가자!’ ▲지역 활성화 분야 ▲양3동 ‘알을 깨고 마을 속으로 함께여서 행복한 우리’ ▲농성1동 ‘벚꽃마을, 행복 꿈터에 지속가능한 희망의 바람’ ▲서창동 ‘속삭임, 함성되다 함께 모여 꿈을 이뤄나가는 마을 같이 가는 서창이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