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유동균 마포구청장 ‘전국(장애인)체전 손님맞이 청소'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25일 오전 마포구민체육센터 일대에서 실시된 ‘전국(장애인)체전 손님맞이 대청소’에서 학생 자원봉사자들을 포함한 참여자들과 함께 거리 물청소를 하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25일 오전 마포구민체육센터 일대에서 실시된 ‘전국(장애인)체전 손님맞이 대청소’에서 학생 자원봉사자들을 포함한 참여자들과 함께 거리 물청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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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25일 오전 7시부터 마포구민체육센터와 서울월드컵경기장 일대에서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을 대비한 ‘전국(장애인)체전 손님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본격적인 청소작업 전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른 시간부터 전국(장애인)체전 손님맞이 대청소에 함께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하는 오늘 대청소로 전국체전에 마포를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체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대청소에는 지역주민과 체육회, 직능단체, 유관기관, 상인회, 자원봉사 학생, 공무원 등 약 400여 명이 함께 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을 포함한 참여자들은 마포구민체육센터에서 모여 기념촬영을 실시한 후 세 구간으로 나뉘어 ▲불법전단지 제거 ▲도로적치물 제거 ▲거리 물청소 ▲빗물받이·화단 내 담배꽁초 제거 등을 시작했다.


망원(월드컵)시장을 향해 이동하며 청소에 참여한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자원봉사 학생 참여자들과 거리 쓸기 후 물청소를 하며 깨끗한 도로 및 거리 환경 조성에 힘썼다.

망원역 부근에서는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및 자율청소 참여 캠페인도 진행했다.


또 이날 마포구 16개 전 동에서도 자체 ‘전국체전 손님맞이 대청소’를 함께 실시했다. 각 동은 그 지역의 숙박시설, 관광명소, 성화봉송로 일대 골목길 쓸기와 동 행정차량을 이용한 도로시설물 물청소를 마쳤다.


마포구는 9월1일부터 10월19일까지를 ‘전국체전 손님맞이 대청소 활성화 기간’으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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