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왕십리광장서 '세계 민속 춤 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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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4일 오후 7시 왕십리광장에서 우즈베키스탄, 말레이시아, 멕시코, 볼리비아, 케냐 등 유럽을 비롯한 4개 대륙 10개국 10개 팀의 세계 정상급 민속 무용단이 함께하는 ‘세계 민속춤 축제’를 개최했다.


각국 고유의 생활과 풍속을 아름다운 춤과 음악으로 소개하여 평상시에 볼 수 없었던 화려한 풍경이 펼쳐졌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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