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샷 골프] 잔디로 스파이크리스 "일상에서도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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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 레저화.'


잔디로 스파이크리스(사진)다. 신발 바닥에 스파이크를 대신한 기능성 돌기를 장착해 인기를 끌고 있다. 골프는 물론 여행과 일상 등에서도 탁월한 기능을 발휘한다. 방수와 발수가 탁월한 영국 피타드사의 천연가죽을 수입해 국내에서 생산했다. 자체 개발한 아웃솔과 한국인의 발에 맞는 라스트를 썼다는 게 핵심이다. 장시간 걸어도 발이 편안하고, 발냄새가 나지 않는다.

땀 흡수가 좋은 천연 통가죽 깔창을 장착해 발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무지외반증과 족저근막염, 평발, 티눈, 굳은살 등 보행이 불편한 고객들을 위해 1대1 맞춤 깔창까지 제작해 준다. 목동점에서 가장 먼저 시작한 서비스다. 발바닥 전체로 체중을 분산시켜 몸 전체를 받쳐주는 안락함을 느낄 수 있다. 바른 보행과 자세를 이끌어 발 변형과 통증 등을 개선하는 효과를 연출한다.


스파이크리스가 더욱 필요한 고객이다. ▲ 관절이나 근육이 약해서 서있거나 걸음걸이가 불편할 때 ▲ 보행 과정에서 발 저림 현상이나 발목, 무릎, 허리에 통증이 있을 때 ▲ 교사와 군인, 경찰, 간호사, 영업직 등 장시간 걷거나 서서 일을 할때 ▲ 골프와 등산, 여행, 걷기 등 레저스포츠를 즐길 때 ▲ 기존 신발이 불편해서 보행이 어렵거나 발바닥 통증이 있을 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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