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슬기나기자
입력2019.09.25 06:19
수정2019.09.25 06:22
속보[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미국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2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공식 탄핵조사 시작을 발표했다.
CNN에 따르면 펠로시 하원의장은 이날 민주당 의원모임과의 비공개회의를 마치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은 책임을 져야한다"며 "그 누구도 법 위에 있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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