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정용상)는 오는 29일 ‘무등산국립공원 필(必)환경 인물스케치’를 무등산국립공원 증심지구 잔디광장일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전통과 형상회(전남대학교 미술학과 한국화 전공출신) 40여 명 화가들이 다양한 미술기법과 화구를 이용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선착순 400명에 한해 무료로 인물화 현장스케치를 진행한다.
환경을 위해서 참여자가 실천할 수 있는 필환경 실천 문구를 초상화에 캘리그라피로 담아 탐방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 필환경 실천이 결합된 무등산국립공원 배경 밑그림에 탐방객이 릴레이 형식으로 색을 입히며 함께 작품을 완성해 나가는 컬러링,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국립공원 VR체험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무료로 운영된다.
최대성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자연에서 지역 예술인들과 문화를 즐기며 필환경 실천을 통해 참여하는 탐방객 모두가 가을 무등산을 즐기며 일상의 쉼표가 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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