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3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어텀클래식 인터내셔널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임은수(신현고)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임윤수는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기록한 56.31점을 합해 최종 총점 184.38점으로 일본 키히라 리카(224.16점), 러시아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217.43점)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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