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가수 선미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카메라에 얼굴을 밀착한 채 미소 짓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멋진 화장이네요", "아름답습니다", "예뻐서 셀카 찍을 맛 나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미는 지난 2015년 그룹 '원더걸스' 멤버로 합류하며 데뷔했다. 그는 최근 신곡 '날라리'를 발표한 뒤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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