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플러스 "아이 추석 선물 완구, 최대 반값으로 사세요"

5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완구를 선보이고 있다.

5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완구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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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홈플러스는 18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인기 완구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추석 완구 대전’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이 기간 2대 행사 카드(신한?삼성) 결제 고객에게 완구를 20~50% 할인해 주고, 완구 전 품목(레고 제외, 9~18일) 7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홈플러스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미니특공대'와 ‘변신로봇 다이노코어 시리즈’는 50%, 토이트론 점박이 시리즈, 티아츠 애니멀 어드벤쳐 등 유아용 공룡, 애니멀 완구 80여 종과 스포츠 완구는 20% 할인된다. 레고 8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사은품으로 '레고여행키트'를 증정한다.(소진 시까지)


김보경 홈플러스 문화상품팀 바이어는 "완구 수요가 높아지는 추석 명절을 맞아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다양한 완구를 저렴하게 마련했다"고 말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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