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입력2019.09.03 15:22
수정2019.09.03 15:22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3일 오후 민주노총 지도부를 만나기 위해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김 실장 옆으로 벽에 걸린 '노동자세상' 액자가 보인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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