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cnn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프랑스 리옹 외곽에서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8명이 다쳤다.
31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5분께 프랑스 리옹 외곽의 소도시 빌뢰르반의 한 지하철역 앞 주차장에서 흉기를 든 남성이 시민들을 무차별 공격했다. 19세 남성 1명이 사망하고 8명이 다쳤으며, 부상자 중 3명은 위독한 상태다.
범인은 현장에서 달아나려다 시민들과 경비원들에게 제압돼 경찰에 넘겨졌다. 붙잡힌 용의자는 프랑스에 망명을 신청한 33살의 아프가니스탄 시민권자로 알려졌다. 테러 가능성은 낮지만 정확한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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