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댁' 이진, SNS 근황 공개…"캠핑클럽 기다려진다"

핑클 이진/사진=이진 SNS 캡처

핑클 이진/사진=이진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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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석환 인턴기자] 핑클 이진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진이 놀란 토끼눈으로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번주 캠핑클럽도 기다려진다", "이진 호감이야", "이번 예능으로 이진이 제일 좋아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진은 1998년 핑클 1집 앨범 블루 레인(Blue Rain)을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는 지난 2016년 6살 연상의 남편과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미국 뉴욕에서 신혼 생활 중이다.




최석환 인턴기자 ccccsh01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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