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성훈, 박나래 집 방문…'DJ 불나방' 변신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최석환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 성훈이 박나래와 함께 DJ로 변신한다.


오늘(2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성훈과 박나래가 디제잉에 사용할 음악을 선곡하고 더블링을 연습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성훈은 다가오는 페스티벌에서 디제잉을 하기 위해 처음으로 박내래와 더블링을 시도한다. 이들은 박나래의 제안으로 팀명을 'DJ불나방'으로 정한다.


성훈과 박나래는 디제잉 선생님까지 초대해 더블링 연습에 들어간다. 두 사람은 서로 디제잉 호흡을 맞춰본 적이 없음에도 특급 케미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이들은 페스티벌을 위해 진지하게 무대를 준비한다. 성훈과 박나래 디제잉 콤비가 페스티벌에 모인 사람들 앞에서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석환 인턴기자 ccccsh012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