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43.6, 예상치 상회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22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독일의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3.6으로 집계됐다. 이는 예상치인 43을 소폭 웃도는 결과다.


PMI는 제조업 분야의 경기동향지수로 흔히 50을 기준으로 이를 넘으면 경기의 확장, 미만일 경우에는 수축을 뜻한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