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지랩, 대표 장내매수로 지분확대…'책임경영 강화'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올 상반기에 상장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한 박대우 대표가 자사주를 매입했다.


은 박대우 대표가 자사주 8만6504주를 장내 매수해 0.35%에 해당하는 경영권 지분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박 대표와 특수관계자의 지분율은 12%로 높아졌다.

박 대표는 현재 추진 중인 신규사업을 중심으로 기업가치 향상에 대한 자신감과 더불어 책임경영 강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자사주를 매입했다.


회사 관계자는 “ 실적 개선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장내매수를 진행한 것”이라며 “추가로 지분을 확대하는 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5G 유통, VR, 신약개발 등 사업 다각화의 성과를 통해 적극적인 성장경영을 추진하겠다”며 “5G 사업을 기반으로 최대 매출과 흑자기조 정착을 이뤘다”고 강조했다.


관계자는 또 “대사항암제 개발 사업도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다”며 “사업부 전반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실질적인 성과 달성 등 주주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