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순천의 한 편의점 앞에서 50대 남성이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전남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7시 30분께 순천시 조례동 한 편의점 앞에서 베트남 남성 A(47)씨가 5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다.
A씨는 B씨가 자신의 동거녀인 C(47·베트남)씨의 직장까지 찾아오는 등 서로 가깝게 지낸다는 이유로 B씨에게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추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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