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럭슬, 100억원 의류상품 양수결정 후 8%↑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럭슬 이 21일 장 초반 8% 가까이 올랐다. 전날 장 종료 후 100억원 규모 의류상품 양수를 결정했다고 공시했었다.


21일 오전 9시6분 기준 럭슬은 전 거래일 대비 7.89%(57원) 오른 779원에 거래됐다.

럭슬은 전날 장 종료 후 판매목적으로 의류상품을 100억원에 매입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자산총액의 15.12% 규모다. 회사 측은 양수 후 "상품(의류)판매를 통한 수익창출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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