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자체 제작 '라이트 다운' 163종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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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무신사는 자체 제작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를 통해 가을·겨울 '라이트 다운' 신상품 163종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베스트셀러 경량 패딩을 비롯해 총 19가지 스타일, 163종의 라이트 다운을 선보인다. 라이트 다운 베스트는 3만6900원, 라이트 다운 재킷은 4만6900원부터 5만9900원까지의 가격대로 구성됐다. 이달 28일까지 신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경량 패딩 프리오더 이벤트도 진행한다.

새롭게 출시한 상품은 넥 라인 변형이 가능한 '트랜스폼 라운드넥 라이트 다운 베스트', 반소매 디자인인 '쇼트 슬리브 라이트 다운 재킷', 방탄조끼를 모티브로 유니크한 멋을 더한 '불렛프루프 라이트 다운 베스트', '라이트 다운 셔츠 재킷', '라이트 다운 블루종 재킷', '브이넥 라이트 다운 베스트', '우먼스 트랜스폼 라운드넥 라이트 다운 재킷' 등 7종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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